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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t-review/패션&뷰티

베이프 1st 카모 샤크 스냅백 볼캡 모자 BAPE 1ST CAMO SHARK 녹계 패턴이 너무 이쁨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볼캡모자가 유행할때 스냅백을 구입하고 스냅백이 유행할때 볼캡모자를 구매해야지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산다고 생각하며

이번에 베이프 모자를 하나 질렀습니다.

 

사실 구입할려고 생각했던 물건은 아닌데 ;;; 몇일전 사무실에 커피머신 하나 구입하고 난뒤 녹색창페이가 엄청나게 들어와서

롱패딩 구매할려고 했엇는데 녹색창판매점보다 타 업체 오픈마켓들이 훨씬 저렴해서 페이를 처분할겸 질러버렸습니다.

 

베이프는 고딩시절 한창 덩크신고 혀올려서 다니던 시절부터 참 좋아했던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프리미엄 브랜드 답게 엄청나게 비싸고 MC몽이 한창 입고 나와서 가품이 엄청 풀리고 나서부터는

흥미가 떨어졌던 브랜드이기도 한데... 오랜만에 베이프 카모 디자인을 보니깐 너무 이쁘더라고요.

 

올 여름에 나왔던 디자인으로 퍼스트 카모 샤크 스냅백 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자주제에 꽤 비싼금액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제가 구매했던 모델말고 스카치가 들어있는 녀석도 있는데... 그건 진짜 직구가 아닌 이상 구입이 불가능...

어쩔수 없이 이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베이프 퍼스트 카모 샤크 스냅백 녹계 디자인 입니다.

누가봐도 베이프 모델 같죠?

 

이상하게 군복 카모는 촌스러운데 베이프 카모는 정말 이쁜거 같습니다.

특히 황계보다는 녹계가 말입니다.

 

잠시 베이프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1993년 니고 (Nigo)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는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토모아키 나가오 (Tomoaki Nagao) 가 베이프 (BAPE) 를 정식으로 런칭을 했었습니다. 일본은 니고라는것을 아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제 아디다스 신발중 니고 버젼 캠퍼스도 있는데 ... 2인자를 뜻인데 말입니다.

 

정식 런칭을 하고 난뒤 칸예 웨스트 (Kanye West) 와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가 즐겨입기도 하고 힙합문화와 스트릿패션으로 점차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또한 베이프를 하시는분이라면 BBC 아이스크림 이라는 브랜드를 아실터인데 이또한 퍼렐과 니고가 같이 합작한 브랜드입니다.

 

니고는 참 콜라보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베이프*퓨마부터시작해서 아이다스 아식스 등 왠만한 브랜드랑은 거의 합작을 한번씩 해본거 같네요.

 

베이프는 시중에 가품이 정말 많이 있는 제품중 하나인데 가품도 요즘 꽤 고퀄리티로 나오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구별하는 방법중 하나는 스냅백 뒷편 베이프 고릴라 모양 실밥모양 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가품은 실밥이 -  -  -  - 모양이라고 하면 정품은 ----- 모양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제가 구매했던 가품만 그런건지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모자 몇개를 방금 확인해보니 제일 쉽게 구별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오리지날 탭입니다. 황계버젼은 황계로고이고 녹계는 녹계모양입니다.

스카치 버젼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못가지니깐 더 가지고 싶은 이마음...

(인피니티에 겨울보약준비 해야되는데... 이런거 살때가 아닌데 말입니다)

 

 

카모가 정말 이쁘지 않나요?

가격은 꽤 비싸지만 베이프라는 이름 하나로 만족합니다. 왜냐고요? 오랜시간 착용이 가능하거든요.

제품들이 튼튼해요 ! 그리고... 배여사 몰래 베이프 녹계 패딩도 질렀거든요. ㅋㅋㅋ 깔맞춤?

 

또한 베이프 패딩이나아이스크림 티같은경우는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짱짱하게 잘 입고 다니거든요.

스냅백 역시 몇년간 제 머리를 지켜줄꺼 같습니다.

 

전 스트릿패션을 좋아한다기보다 스트릿패션의 브랜드들이 대충 입어도 되기에 참 좋아합니다.잉??

 

그러나 멋쟁이분들은 더욱 멋져지는 아이템이겠죠? 베이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퍼스트 카모 샤크 보시면 녹계의 매력속에 분명히 빠질꺼라 생각이 듭니다.

 

-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