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애견동반펜션에서 쫏겨난 신혼부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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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애견동반펜션에서 쫏겨난 신혼부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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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신호여행을 온 한 여행객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펜션을 예약했는데 야밤에 쫏겨났다는... 


신혼여행을 해외로 가고 싶었지만, 아내가 말티즈와 함께 여행을 원해 전라도를 벗어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동해안 일주를 계획했다고 합니다. 

첫날은 경주에 있는 한 애견 팬션에서 묵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오후 9시 40분에 팬션에 도착해 객실로 들어갔으나, 열쇠를 찾지 못했습니다. 팬션 관리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니, 열쇠를 가져다 주기 어렵다며 그냥 나가라고 했습니다. 열쇠 없이 방을 떠나기 어려웠고, 결국 관리자가 열쇠를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 측에서 불만을 터놓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어서 남자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시며 아내분이 기분이 나쁘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자, 사장님께서는 예약금과 애견 추가비용을 돌려주며 팬션을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경주에서 애완견과 함께 숙소를 찾아야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글쓴이는 새벽 1시에 도착한 포항에서 좋은 마음을 가진 모텔 사장님을 만나 애완견을 데리고 모텔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원본글을 한번 보시죠. 

 

에휴...

 

결국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된 펜션

 

한 전문가가 살펴보니 해당 펜션은 경주에서 건축물 대장상 4개의 건물이 허가되어 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무허가 건축물 및 증축이 발견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민박으로 등록된 건물이 실제로는 팬션으로 운영되고 있어 해당 업체의 불법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또한, 건물들의 지붕이 모두 이어져 있어 불이 나면 인명피해가 더욱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불법적인 요소는

1. 불법 증축 (무허가 건축물): 허가된 건물은 4개 동이지만, 단층 건물까지 포함하면 총 5개 동이다.
2. 탈세 용도: 건물 4개 중 사업자가 나와 있는 건물은 하나뿐이다.
3. 민박 등록 및 객실수: 건물 3개 동이 민박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각 건물에 3개씩 총 9개의 객실이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16개의 객실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적인 요소들로 인해 신고처리가 된다면 경주시에서 건물 철거를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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