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이 3학년을 성폭행... 그러나 마패같은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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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이 3학년을 성폭행... 그러나 마패같은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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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촉법소년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초등학생이 동성간 구강성교,성희롱등 말도 안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데요. 

어떤 일인지 한번 살펴봅시다. 

 

이 내용은 2022년 현재 일어난 사건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아이가 같은학교 6학년 학생 두 명에게 상습적인 학교 폭력 및 성폭력을 당한 이야기 입니다.

 

3학년 아이들은 6학년 형들에게 물리적, 언어적으로 가혹한 폭행은 일상이였으며 어른인 저희조차 입에 담기 수치스러운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놀이터 화장실로 피해 학생들을 데려가 강제적으로 바지를 벗으라하며 피해 학생들에게 가해 학생들의 성기를 구강성교하게 시키고 벽을 잡으라고 한 뒤 가해자 본인들의 성기를 항문에 강제로 삽입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 서로끼리고 구강성교 및 유사성행위를 강제로 시키며 볼펜 연필 등을 삽입하는 등 입에도 담기 힘든 비상식적인 성폭행을 일삼고 발설 시 죽이겠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들은 부모와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형사재판, 처벌을 받지 못하고 최대 소년원 송치 2년이라는 소년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미디어의 발전으로 알려주고 싶지 않아도 알게되는 많은 정보를 우리 어린아이들이 접함으로써 영악하고 죄질이 나쁜 아이들의 행동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지능적이고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잘못됨을 인지하면 처벌받지 않으니 미안하다 거짓사과를 하면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 생각하니까요.하지만 해당 촉법소년 연령을 조절하고 처벌이 강화된다면 미성년들의 범죄가 조금은 잦아들 수 있지 않을까요?

촉법소년을 악용하여 더이상의 어린아이들이 피해를 받아선 안됩니다.

 

하.... 

내 자식에게 이런일 있었으면 애새끼들 진짜 죽여버립니다. 

 

그런데 촉법소년이라고 형사적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니요. 

진짜 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이 아닙니다. 알것 다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스마트폰등 수많은 매체로부터 보고 배우기에 어른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더 영리합니다. 

 

사건이 알려진 뒤 가해 아동 측 부모가 ‘학폭위(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열어라’ 식으로 말도 안되는 행동...

딱 봐도 부모새끼들이 부모가 아닌것들...

 

아무튼 우리가 글쓴이에게 해줄수 있는것이라곤...

청원 밖에 없지요...

글을 읽으신분들 귀찮더라도 한번씩 청원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03C9538035D50DCE054B49691C1987F

윗 내용은 원글 내용입니다. 

 

서산시의 초등학교 해봤자 

운신초,명지초,언암초,서동초,서산초,대산초,고북초,학돌초,서산서남초,부성초,오산초,성연초,서령초,동암초,가사초,부춘초,석림초,운산초

몇개 안됩니다. 

 

촉법소년이라고 하니 어쩔수 없지만 그 부모새끼들 모든것이 까발려야 됩니다. 

옛날말이 틀린게 없어요. 부모새끼들이 똑바로 가르쳐야됩니다. 제 정신이 아닌 아이들은 가정교육부터 잘못되었어요. 

아니라고요? 물론 아이가 진짜 말도 안될수도 있지만 10명이면 9명이 전부 똑바로 된 부모가 아니에요. 

아이를 교육하기에도 자기 자신들 부터 잘못되었으니...

하... 진짜 열불나네요. 

 

애새끼들 소년원은 둘째치고 피해자 아이는 평생 기억에서 지울수나 있을런지...

그동안 6학년이라는 것 때문에 얼마나 무서웠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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