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e post-review/패션&뷰티

아카데미 웨이스트백 힙색 074722-01 리뷰 PUMA Academy Waist Bag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한 몇년전 힙색 또는 웨이스트백,메신저백,슬링백등 많은 이름을 가진 가방이 유행한적이 있죠.

뭐 지금도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스타일의 가방이죠.

지갑,차키,휴대폰등 한번에 들고 다니기가 참 쉽죠~

 

제가 가지고 있는 힙색은 몇년 전 면세점에서 구입했던 프라다 힙색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이게 또 가격이 가격인지라... 일할때는 막 들고 다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가방이 가방일뿐인데도... 헝그리족이다 보니 괜히 명품가방이 흙먼지 묻을까바 조마조마...

그래서 싼마이 힙색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막 들고다니고 때가묻고 구멍이 나도 전혀 아깝지 않게 만원대 힙색을 살펴봤는데 ~

슈프림가방들이 참 많이 있더군요.

06학번이 제가 학교다닐때 슈프림,베이프,아이스크림등이 정말 유행했었고 넘사벽 금액대라 한달동안 컵라면 먹으면서 후드티 하나사고 했던 시절이 있는데...

요즘 슈프림 제품들이 티셔츠등 가방이든 어마무시하게 저렴해졌던데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판매자는 정품이라고 하고 로고도 똑같던데... 아무리 봐도 정품이 아닌데... 몇년전부터 국내에서 라이센스를 딴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흔히들 말하는 국프림으로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저렴해져 초딩들의 교복이 되어버린 슈프림...

아무튼 나이도 나이인지라... 편집샵 정품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초딩들 매는것 들고다니기에는 그렇고... 또 그렇다고 비싼건 못사겠고...

결국 선택한것이~

퓨마 힙색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퓨마 아카데미 웨이스트백 힙색 074722-01

가격은 쿠폰먹여서 만원에 겟!

앞쪽 메인공간 입니다.

사이즈가 큰편도 작은편도 아닌 보통사이즈 보다 살짝 작은편인데 수납양이 적겠구나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네요.

뒷편쪽 수납공간입니다.

이부분은 지갑등 납작한 물건들 넣어두기 좋아요.

퓨마 시그니처가 아닌 PUMA라고 적혀져 있으니 더 심플해서 막 들고다니기 좋네요.

끈 부분은 버클형식으로 길이조절이 쉽게 가능합니다.

등판 부분은 패딩 처리가 되어 있어 착용시 약간 푹신한 느낌이라 할까요?

그리고 양옆은 리플렉티브 웨딩 테이프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으로 먹고 들어가기보다 가성비!로 구입하는 제품이다보니 가격대비 꽤 쓸모가 있는 녀석이에요.

수납공간도 꽤 ~ 널널하고 ~ 여행시 캐리어가 아닌 지갑등을 간편하게 넣고 다니기에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렴한 힙색 찾으신다면 꽤 만족스러운 제품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