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 김풍작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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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 김풍작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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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9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 끝이나고 울산지역의 수험생들들에게 여러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그 중 히도리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울산 남구청 후원과 남구 문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한 토크콘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웹툰작가보다 요리하는 프로그램의 아마추어 쉐프로 더욱 유명한 김풍작가님이 토크콘서트 주인공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토크콘서트 쿰은 2014년부터 년 4회의 청소년토크콘서트라 하여 청소년들의 멘토와 꿈을 응원하는 콘서트 입니다.이번 토크콘서트 장소는 울산 남구청 6층에서 열렸고 청소년 또는 지역주민 누구나가 무료로 관람을 할수가 있습니다.

 

혹시 다음 콘서트부터 관람을 원하시는분들은 문청문 홈페이지 1388.ulsannamgu.go.kr 로 접속하셔서 사전신청하시면 됩니다.

사전신청을 안해도 되지만 선착순 자리배정이라 혹시 사전신청 없이 방문했다 콘서트 관람을 못할수 있으니 말이죠.

 

 

콘서트 관람을 위해 울산 남구청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오는바람에 하늘이 꾸릿꾸릿 하지만 김풍작가님을 볼수 있다는 설렘때문인지 기분은 업!

 

 

남구청 본관으로 입장 합니다.

 

 

1층에서 부터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 행사장 안내 표지판이 여러장 붙어 있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갔습니다.

 

 

6층 대강당의 모습입니다.

300여명이 착석해 무대를 보기에 충분하죠~

 

이번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남이 아닌 나의 시선에서 즐기자' 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내빈손님들의 격려사가 끝이나고

300여명이 꽉찬 대강당에서 김풍작가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풍작가님의 경험담과 성장 스토리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었고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멘토링을 해주셨네요. 질의응답에도 좋은 대답을 해주셨고요.

 

토크콘서트 쿰은 년 4회 토크콘서트로서 여러 유명인들이 참석해 강연을 해주고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직업들을 멘토를 통해 조금이나마 엿볼수가 있고 멘토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크콘서트 쿰! 혹시 못보신분들이라면 다음회 토크콘서트 쿰!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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