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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배여사와 히도리의 보금자리 마련! 초저가 셀프인테리어 DIY 시작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올해에는 참 큰 행사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있기 마련 ~

 

ㅎㅎㅎ 바로 큰배여사~ 그러니깐 배여사 언니 히도리에게는 처형이 올 7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짝짝짝)

 

 

ㅎㅎ 개인정보는 확실하게 걸러주는 센스 ~!

 

아무튼 ~ 처형이 결혼하게 됨으로서 ~ 자연스럽게~ 배여사와 히도리가 반동거를 하게 되었네요~

아마 저희는 내년이나 후내년에 식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올해 두번 식올리면 허리가 휘청할꺼 같아서요. ㅜㅜ

 

 

아무튼 한달내내 몇년후에는 신혼집이 될 집을 찾아 다녔었습니다.

 

진짜 혼인신고를 하면 신혼부부들에게 참 많은 혜택이 있던데... 8년간의 연애중이긴 하지만 서류상으로는 부부가 아니여서 참 걸림돌이 많이 있네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히도리 본가로 가자니 배여사가 불편할꺼 같고~ 본가가 아니라 서창이나 울주군으로 넘어가자니 배여사가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해서 결국 남구에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무튼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배여사와 히도리의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도움과 요즘 한가족이 된듯한 엉클브로의 도움을 받았죠. 배여사와 히도리 둘만의 힘이였으면 절대 불가능 했겠죠?

요즘들어 어릴때는 못느꼈던 '가족'이라는 크나큰 울타리와 힘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차차 갚아가아죠 ㅜㅜ

 

처형쪽도 그렇고 배여사와 히도리의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면서 느꼈던것은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지방이라 하더라도 신혼초 집 구하기는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다양한 정책이 있긴 있더라도... 충족시키기가 참 힘드네요. 특히 저같은 개인사업자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불리...

 

연매출이 아니라 연순수익을 따져야죠...

 

여기에 토를 달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패스

 

 

크다면 크고 작으면 작은 방2개에 거실 주방 화장실 다락이 딸려있는 2층주택입니다.

 

무엇보다도 저같이 이것저것 사모으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창고가 있어요 ㅎㅎ

 

 

한정된 금액에서 충족을 시키기 위해 찾은 배여사와의 보금자리 입니다.

 

뭐 신혼집으로도 참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옥상사용이 가능하고 2층 단독이기에 베란다에서 고기파티~ 요즘 유행하는 루프탑 스타일로 개조가 가능하거든요.

 

 

집구조는 오래된 건축물이라 올드한 느낌이 물씬 납니다.

 

 

현재 배여사와 단둘이 셀프인테리어중입니다.

방들은 전부 도배가 되어 있고 깨끗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데 ~ 화장실과 부엌만 셀프인테리어 초저가로 진행중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한창 미쳐있는 상태라~ 열심히 DIY하는 모습을 사진찍고는 있는데... ㅎㅎ 조만간 초저가 인테리어 DIY의 모습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투쟁중이기 한데 8세대 컴퓨터를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ㅎㅎ 저도 치킨 먹을수가 있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