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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쟁이/NO. FUN car.ETC

가정용 고압세척기 스마토 SM-160 집에서 세차하기 가성비 굿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얼마전 중학교친구가 스마토 고압세척기를 구매했었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너무 커서 인구밀도 높은 주택단지에서는 사용을 못하겠다고 반값에 저에게 팔았습니다. 

 

친구말로는 거의 새삥이라고 하던데 집에와서 사용할려고 하니 기존 앞쪽 노즐 부분이 파손되어있네요. 확인안하고 차에 그냥 무작정 던져놓고 이제서야 확인한 내가 바보죠. 친구니 그냥 패스~ 어차피 싸게 구입했거든요 ㅋㅋㅋㅋㅋ

 

 

바로 이 녀석입니다. 첫 집세차로 더 넥스트 스파크와 인피니티 g35쿠프를 세차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영상부터

 

 

넥파크 세차중

 

그리고 지쿱 세차 완료 후

뿌듯해 하면서 무빙샷...

 

세차하고 자랑할려고 포스팅 하는건 아니고 ...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우선...

 

 

스마토 고압세척기 AS와 성능에 대해서 리뷰할려고 합니다.

스마토 입구부분입니다. 뭐가 문젠지 잘 안보이시죠?

 

 

 

 

이젠 뭐가 문제인지 보이시죠?

노즐 부분이 부서져 있습니다. 정확히는 노즐부분이 아니고 본체 물 나오는

그러니깐 암놈? 부분인데 부서져 있어서 노즐을 끼워도 꽉 잠기지가 않고 분사시 분출을 해버립니다.

 

친구놈에게 시불시불 하면서 스마토 검색하니 다행이 부품만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마토라고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여서 중국산 저가 제품일꺼라고만 생각했는데 중국산이긴 하지만 여러 종류의 물품과

생각보다 꽤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택배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하루만에 도착한 노즐 건 입니다

지쿠프 때문에 해외배송을 자주 시키는데 진짜 해외배송은 그냥 물건을 구입했는지 까먹을때쯤 되서야 도착하는데

새삼스럽게 우리나라 쇼핑몰들은 총알배송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2만원정도 합니다. 노즐 뿐만 아니라 분리가 되는 부품들이나 오래 사용하면서 교체해야되는 부분들은 따로 판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무상까지는 안바래도 부품 파는것만이라도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출시한지 약 4년정도 지난 물품이여서

부품도 완정 단종되면... 항상 포스팅이 이야기 하듯이 전 헝그리튜너니 말이죠

 

 

먼저 기존 장착되어있던 육각너트 부분을 풀어줘야되는데 연장이라는는것은 항상 사용할려고만하면

내눈에만 보이지가 않는 요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예전에 수도꼭지 고친다고 사놓은 렌치가 있었는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하지만 당황하지말고 우리는

사람이니깐 머리를 굴려봅니다.

 

 

연장이 없으면 없는대로 억지로 겨우겨우 가위를 이용해서 풀어내었습니다.

가위는 날이 다 상해서 버려야된다는...

 

아무튼 분리 후 새 상품을 다시 역순으로 끼워서 볼트 체결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

 

 

조립까지 완료 한 상태입니다.

 

 

전원 연결하고 수도호스까지 연결 후 중간에 있는 원형 스위치 버튼을 시계방향으로

틀어주면 ~ 콤프레샤 소리와 함께 우렁차게 수압을 충전하기 시작합니다. 시끄럽다고 해서 제가 입양해온것인데

집에 컴프레샤 3마력짜리도 한대 있는데 진짜 콤푸에 비하면 아주 조용합니다. 수압 충전할때 약간 딸딸딸 거리긴 하지만  

계속 소리가 나는것도 아니고 압이 찼다고 생각들면 기계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오토기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시가에서 사용하기는 약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도시가라 하니 전 시골촌에 사는것 같군요 . ㅋㅋ

전원주택정도면 괜찮은데 원룸단지나 아파트단지 인구밀도가 쫌 높은 지역들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건 구매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물을 안꼿고 그러니깐 호스에 물이 차지 않는 상태에서는 전원 온을 하지말라고 합니다.

 

콤프레샤 모터가 망가진다나 머라나? 그런건 기본이죠!

가정용 고압세척기라 보니 세차장 정도의 위력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안되고 세차장 고압세척기 위력에

한 70%정도라 생각하면 될꺼같습니다.  너무 약하지도 않고 너무 강하지도 않고 노즐을 이용해서 물줄기를 엄청 강하게 만들수도 있긴 한데 그러면 물 분사량이 적어져서 세차 할때 시원하게 세차가 안됩니다. 적당히 사용자가 원하는 수압을 만들어

사용하면 될꺼 같습니다. 노즐 돌리면 일단 샤워 미스트 기능이라고 해서 일반 샤워기 같이 물이 분사가 됩니다. 이 기능은

세차하기전 차에 한번 물 묻히는 용도나 샴푸 제거용으로 좋습니다. 두번째는 고압세척기라는 이름에 맞게 아주 강하게

셀프세차장에서 사용하는 느낌이 나는 물줄기가 분사되고요 마지마으로 트위스트 물줄기라해서 더욱 강력하게

물이 중앙에서 회전하면서 분사가 됩니다. 지쿠프 립댐 살짝 까진 부분 이모드로 세차하다가 도색 벗겨졌습니다 ㅜㅜ

 

뿐만 아니라 가정집에서 외부 베란다 청소나 데크같은거 청소할때도 유능하게 사용을 할꺼같습니다.

카샴푸 거품 낸다고 버킷에 세척기를 쏘아보았는데요 물도 크게 소비 안하는것 같습니다. 한참이 지나야지 물이 어느정도

버킷에 모입니다. 물을 소량을 쏘으면서 그 압력으로 분사 시키는 모양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세척기를 다시 구입하게 된다면

훨씬 용량이 큰 놈으로 구입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자매품으로 카샴프 폼건도 약 6만원정도해서 판매하고 있던데 이것 또한 판매자 친구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꽤 비싸네요 스노우폼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일반 카샴푸로 해서 그런가 폼건의 위력이

제 힘들 못하는것 같습니다. 스노우폼 샴푸를 구입 한뒤 다시 사용해봐야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토 160에도 따로 카샴푸통이라 해서 부착되어 있는데 이것역시 샴푸를 빨아내지를 못한다고 해야되나?

설명서도 없고... 내가 뭔가 잘못한거 같기도 하고.... 일단 쫌 더 사용해봐야지 알꺼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눈치 안보고 혼자서 마음껏 디테일링 세상속으로 빠져도 될꺼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전 흡연자 인데요 요즘 세차장가면 담배도 못태우고 ...왁스칠 한번 한다고 몇시간 죽돌이생활하면 은근 눈치보이고

특히나 포타르기니 셀프세창장 데리고 가면 세차장 사장님들 싫어하는것 같던데 이젠 마음껏 포타도 세차해줘야되겠습니다

 

기정용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 꽤 큰 소음과 물 호스를 연결 해야되는 구조라서 도시가주택에서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당이 있느 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세차용도뿐만 아니라 전원주택 야외청소할떄도 매우 용이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고압세척기를 구입해야된다면 사용할수 있는 예산에서 물 수압 분출 양 최대한 큰것으로 구입하세요 ~

sm160은 물 분출양이 약간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