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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배여사 베스트친구들과 경추 추억여행 1부 - 경주 콜로세움, 자동차박물관 관람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입니다.

사실 제가 갔다온것은 아니고 배여사가 친구들과 함께 늦은 신년맞이 경주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가면서 카메라 빌려달라고 해서 구형카메라에 번들렌즈 끼워 빌려줬는데 꽤 많은 사진들을 찍어왔네요. 제 주 카메라 750D와 비교해도 10년이 넘은 카메라인데 어두운곳만 아니면 아직까지 짱짱합니다.

 

 

먼저 울산에서 경주로 여행가기 위해 렌트부터 했습니다. 스파크나모닝이나 5인승이 가능하긴 하지만 너무 좁은차이기에 5명이 탑승하기에 불편한점이 많아서 그린카를 통해 기아 니로를 렌트 했습니다.

요즘은 렌트카 사무실 가서 빌리는것이 아니라 무인시스템으로 차량이 있는곳 위치만 알려주면 바로 대여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금액대는 저렴한 편이나 장거리 여행시는 비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키로수 별로 추가요금을 낸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비몽사몽한 도시기 모습이군요.

 

 

본격 경주로 출발합니다. 오늘의 운전기사는 배여사 친구중 엄청난 운전실력을 가진 백여사가 맡았다고 합니다.

 

 

드라이버백여사와 이여사 모습입니다.

나 빼놓고 맛있는 한식집에 다녀왔나 봅니다.

 

 

다들 배도 든든히 채우고 다시 출발입니다.

 

 

첫번째로 도착한곳은 경주 콜로세움 입니다.

 

 

오늘의 찍사는 배여사가 열심히 여사님들을 찍어주고 있군요.

 

 

배여사의 베프중 하나인 이여사입니다. 이여사라기 보단 이군... 성격이 털털한게 참 좋은 친구이죠.

 

 

유치원 선생님이자 드라이버인 백여사 입니다.

녹색병을 참 좋아라 하는 친구입니다.

 

 

자팔이와 썸을 탈뻔한 이여사입니다.

참 파이팅이 넘치는 친구이죠.

 

 

배여사패밀리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동생 입니다.

 

 

날씨가 하필이면 한파인날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침부터 엄청난 추위에 관람객들이 단 1명도 보이지가 않는데 참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찍사 배여사도 한장 찍혔네요.

 

 

제가 정말 가지고 싶은 차중 하나인 미국스쿨버스 입니다.

튼튼하기로 소문날 버스이죠.

버스 사진이 있는것을 보니 콜로세움 구경 후 바로 옆에 있는 자동차박물관으로 출발한거 같습니다.

 

 

버스 문도 열립니다. 탑승 후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입니다.

 

 

배여사가 센스있게 찍어온 닛산 로고 입니다.

닛산차량들은 사랑입니다. 닛산의 신차들 예전차들 모든차들은 좋아하나 ... 딱 하나 쥬크만 제스타일이 아니네요.

 

 

자동차박물관에 전시 되어있는 각 브랜드 로고가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배여사와 8년 연애중인데 처음 만났을때는 티뷰론이 외제찬줄 알았는 배여사... 지금은 히도리의 영향이라 할까요? 저 뒤 로고중 왠만한 브랜드들과 특히 일본차량 브랜들도 빠삭해진 배여사 입니다.

 

 

박물관 안에는 오토바이와 자동차들 프라모델 피규어들과 멋진 슈퍼카들 그리고 자동차 역사들이 잔뜩 전시되어있다고 합니다.

박물관 내부 사진들은 폰으로 찍었는지 더이상 제 카메라에는 저장이 안되어 있군요...

 

그러므로... 끝! 경주여행기 2부 추억의 달동네 편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