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스 하드케이스 버레이 레오파드 케이스 , 보테가 스타일 케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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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하드케이스 버레이 레오파드 케이스 , 보테가 스타일 케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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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아이코스의 찌든내 때문에 몇일 전 추가로 아이코스를 구매했었습니다.

2018/02/07 - [the post-review/adopter] - 아이코스 네이비색상 추가 구입 아이코스 6개월차 연초는 완전 끊음 아이코스 새로운색상 블루!

 

새 아이코스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기존 화이트 아이코스는 히츠와 일체형 보테가 스타일의 케이스 였습니다만 히츠 담배와 함께 수납이 된다는 점은 무척이나 편했는데 호주머니에 보관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꽤 큰 사이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한 네이비 색상의 아이코스는 히츠 일체형이 아닌 아이코스 기기만 보호해주는 케이스 타입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쁜 파우치 속에 담겨져 온 하드케이스 입니다.

 

 

호피무늬의 레오파드 하드케이스 입니다.

 

 

생각보다 무늬가 꽤 퀄리티가 있고 멋집니다.

하드케이스의 두께는 2mm입니다. 떨어틀렸을시 약간이나마 기기를 보호해줄것이고 잔기스를 보호 해줄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기기에 장착해보았습니다.

기기 밑부분과 뚜껑부분은 일체형이 아닌 따로따로 장착을 해야됩니다.

 

 

윗부분 뚜껑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언듯 보면 아이코스가 아닌 여성분들 화장품 같기도 합니다.

 

 

윗부분이랑 분리형이라 뚜껑부분에 간섭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뚜껑 열고 닫고 해도 간섭없이 아주 잘 작동을 합니다.

 

 

아이코스 전원버튼이나 여닫이버튼등 각종 기기의 버튼또한 작동하기 쉽게 전체 케이스가 가죽이 아니라 버튼부분은 따로 작은 플라스틱 버튼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버튼 작동에도 큰 문제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화이트 아이코스의 히츠일체형 보테가 스타일의 케이스와 새로 구입한 네이비 아이코스 레오파드 하드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서로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이트 아이코스의 케이스인 경우 히츠 담배를 따로 보관할필요없어서 꽤 편리하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꽤 큰 사이즈이고 레오파드 하드케이스인 경우는 슬립한 모양으로 호주머니 속 들어가지만 담배를 같이 보관을 못하기에 꽤 불편합니다.

 

자신에게 편안한 스타일로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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