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최군과 라이브 술방송 중 거침없는 발언

최군tv에서 술먹방 도중 거침없는 발언을 해서 큰 화재 입니다. 

 

최군과 함께 술을 마시며 자신의 생각을 필터링 없이 말을 했는데요. 

함께 방송한 이들 모두... 표정만 봐도 얼마나 놀랬는지 느껴집니다. 

 

첫번째 이슈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jot까라 발언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말 등 말을 하는데 옆에 있던 최군도 놀래서 제제를 하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또 보겸과 연결이 된 윤지선 논문

보겸을 응원하는 마음에 또 하나의 이슈가 생겼는데요. 

 

보겸은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한거다. 

보이루가 뭐가 잘못이냐!

 

그리고 여성시대 발언도 하게 되는데요. 

거침 없는 개c풋 아기들이라고 하며 욕을 필터링 없이 송출되었습니다. 

 

이에 놀래 최군은 마이크를 끄기도 했죠.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소신을 말하며

멋진 빼빼로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김희철은 이 발언으로 이슈가 된다면 학교폭력을 더 알릴수 있기에 괜찮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또 차은우 발언도 하며 차은우가 상남자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지만... 괜히...

 

그리고 강인에 대해서도 말을 했습니다. 

강인이 상남자라고 하며 

 

수위가 쎄기에 논란이 있었지만...

소신발언이지만 만약 술을 안먹고 했다면... 조금 더 김희철의 진실성과 공감을 했겠지만 현재는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