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교권... 수업중 눕기는 기본! 웃통벗기!그냥 두고볼수밖에 없는게 현실.

교권추락...

 

정말 이정도인가요? 

충남 홍성의 한 남자 중학교에서 찍힌 영상 중 일부분 입니다.

 

한 학생이 수업 중인 교사를 밀착 촬영한 동영상이 퍼지고 있는데요.

일단 한번 보시죠. 

 

정말 말이 안나오죠? 

학생인권 과보호의 결과물입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봤던 일본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한국에서도 보는 날이 오네요. 

 

여기서 교사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사람도 있던데 교사는 (교권침해 학생을) 말리거나 저지, 훈육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정신적 충돌이 생길 경우 아동학대로 신고당할 수 있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지랄같은 학생인권이니 뭐니 때문에 그렇죠. 

 

물론 예전과 같이 선생들이 뺨을 때리는 등 과도한 훈육은 안되지만 어느정도 선생의 지위가 올라가야지 아이들이 따르지 않을까요?

요즘 아이들보면 저게 학생입니까? 

 

학교측에서는 선생과 친해서 그렇다는둥 말도 안되는 핑계를 발표하긴 했지만...

그저 노답...

 

어느정도 교권에서도 힘을 낼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선생이 어떻게 하지 못한다면 벌점???저런 애들이 미래가 있을까요? 벌점을 무서워할까요? 

 

웹툰 중 '참교육'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그와 같이 교육청관련 경찰인력을 투입해서 교육이 안되는 학생들은 바로 일반학교에서 퇴학처리하고 소년원과 비슷한 특수학교에 모아서 배틀로얄... 배틀로얄은 오바고 아무튼 뭔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해결방안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