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딩엄빠의 중딩엄마 실체... 그저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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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의 중딩엄마 실체... 그저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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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에 나왔던 한 출연자의 실체를 알리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이사온날부터 소음피해!발망치는 기본!

어른들에게 예의라곤 없음

노래방에서 청소일 한다고 하지만 개뿔 보도 노래방도우미로 일하고 있음

경찰에도 방임으로 여러번 신고 경력

 

하...

뭔가 배신감이...

 

고딩엄빠2의 중딩엄마...

실체가 점점 들어나고 있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처음에는 안쓰러웠는데... 그냥 그런 ㅁ너린 할말하않

한 누리꾼이 올린글 입니다. 

 

첫째는 사실 쌍둥이였는데 애 씻기다가 한눈 판 사이 한명은 사망!

책임감도 없고 둘째에 셋째 넷째

 

아빠도 다 틀림

 

뭐 외모로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 초이스가 가능? 

 

아무튼 열심히 살긴 사네요. 

 

이 와중에 무슨 다섯째를 낳고 싶은 욕심?

 

아줌마... 제발 정신쫌 차리세요. 

 

왜 아이가 한숨을 내 쉴까.... 

왜 아이가 엄마가 애기 낳게 하지 못하게 하기 라고 적었을까?

 

제발 정신 쫌 차리고 사세요. 

 

방송사의 돈이 달달해서 출연결심을 했겠지만... 요즘 아이들은이 얼마나 빠른데 아이는 학교에서 적응을 할수 있을까요? 

 

요약을 하자면

 

1. 16살에 만난 남친이랑 애 생겼는데 남친 바람펴서 헤어졌지만 애는 낳음

2. 당시 친엄마도 늦둥이 생겨서 자기 아들과 친동생이 동갑 
삼촌이라 불러야되나? 야라고 해야되나?

3. 육아 힘들어서 가출하다가 두번쨰 남친만남! 이 또한 헤어졌는데 이때 둘째 출산!
임신한줄도 모르고 화장실에서 출산

4. 두아이 엄마가 되고 육아도중 남사친이 고백!
결국 결혼!

5. 결혼하고 애 둘 더 생겨서 현재 애가 총 4명
중딩엄마 나이 25살

 

엄마나 아빠나 끼리끼리 만난다는 표현이 딱 이것

 

뭐 애를 키우기 위해 어쩔수 없이 노래방도우미라는 직업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그건 혼자일때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죠. 

 

지금이라도 똑바로 피땀을 흘려서 아이들을 위해 진짜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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