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 중국여행 2 - 위해 끝없는 해안산책로,웨이하이 화샤청 이건 무조건 관람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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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해외여행

히도리 중국여행 2 - 위해 끝없는 해안산책로,웨이하이 화샤청 이건 무조건 관람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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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8/09/16 - [한량같은 유람기/beauty site ] - 히도리 중국여행 1 - 칭다오에서 위해까지 이동~ 코스요리가 이렇게 저렴? 싸고 큰 나라 중국

 

중국여행기 2일차 2부가 시작하겠습니다.

2일째는 위하이 그러니깐 위해! 바닷가를 따라 쭈욱 연결되어있는 해안산책로와 화샤청 공연 관람 포스팅 입니다.

 

 

첫째날 일정은 위해 숙소 부근에 있는 견과류 매장에서 이것저것 쇼핑으로 시작했습니다.

과연 싸긴 싸네요.

 

한국으로 돌아올때 말려져 있는 식품은 통관이 되는데 건조안되었는 식품은 통고가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잠시 나와 나샹하이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해수욕장 부근부터 바다내음도 물씬 풍겨오고~ 무엇보다 ... 대륙의 규모란... 해수욕장도 상상초월이네요.

모래사장도 엄청나게 넓고 해안산책로 규모도... 상상 그이상~

 

 

늦은오전의 산책~으로 기분이 매우 좋아지신 저희 어머님 입니다. ㅎㅎ

입고계신 원피스도 어제밤 약 7000원주고 득템~ 그것도 1+1 ㅎㅎ 중국은 사랑이네요.

 

 

간척지를 만드는듯한 파도방파제입니다.

저멀리 보이는 아파트 보이시나요? 대규모 아파트들이 여러채 올라가고 있는데... 진짜 동시다발적으로 만들어지는것이 장관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끝까지 한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앞쪽부터 할머님,중국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이모님,어머님 그리고 이모~

 

중간중간 이렇게 쉴수 있는 공원들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정말 좋습니다.

 

 

또 다시 출발~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3~4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는 강아지들도 서서 걸어다니네요.

 

 

산책로 곳곳 방파제에서는 한국이나 중국이나 낚시광들에게는 참 좋은 장소인가 봅니다.

낚시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있더군요.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아직까지는 시민의식이 못하다는것을 느낀 한가지 입니다.

애완견과 함꼐 산책하는사람은 많은데 거리 곳곳에 개똥과 길거리 걸으면서 흡연은 아직까지는 기본이더군요.

 

뭐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리 곳곳에서 담배피는사람 찾기가 쉬웠으니...

중국도 곳 개선이 되겠죠?

 

 

중간정도 도착했을때 작은 부두가 입니다.

모터없는 작은배부터 일반 보트까지 작은 부두가가 정겨워요~

부산어촌마을 같은 느낌이네요.

 

 

또 하나 신기한점은 낚시꾼들이 고기를 잡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판매가 되더군요. 어부들이 사가던가 ~ 그냥 옆에서 바로 지불하고 물고기같은것들은 사갑니다.

 

 

작지만 정감이 가는 작은 부두

 

 

부두가를 지나서 도착한곳입니다.

 

 

나샹하이 해수욕장에서 3시간여정도 걸어 나오니 끝쪽은 조용하더군요.

바닷가 뒤편으로 아파트 보이시죠?

아까전에 소개한 아파트위치랑 현재 사진의 아파트를 비교해보시면 엄청나게 걸어왔다는것이 느껴지실겁니다.

 

 

이집은 지붕을 해초를 말려서 올린 집이라고 합니다.

 

 

불이 붙지도 않고 썩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이집역시 동일한 지붕입니다.

작은 카페겸 식당이라고 하는데 그 흔한 아메리카노가 없고 일반 차만 있네요.

 

아! 중국에서 느낀점 중 하나는... 중국사람들은 차가운물을 잘 안먹어요. 전 밥먹고 시원한 차가운 물한잔을 꼭 먹어야되는데... 여긴 미지근한물만 주네요. 그리고 커피가 아닌 일반 차종류를 엄청나게 먹는다는...

 

 

이정표를 따라 또 걸어 봅니다.

 

 

중국의 건출물들도 정말 멋지더군요.

진짠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는 똑같은 건축물을 지을수가 없는 법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가지각색 건물 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걷다걷다 지쳐서 드디어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를 발견!

북카페 같은 스타일입니다.

 

 

카페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깔끔합니다.

커피도 뭐 잘내리고~ 라떼류도 잘만들고~ 신기할것도 없는데 그냥 신기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샤청 공연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웨이하이 화샤청 공연!

정말 큽니다.

몇주전 중국친구 신이가 한국놀러왔을때... 얼마나 한국이 작아보였을까요? ㅎㅎ

입구가 그냥 궁궐~

 

 

그리고 한국여행객들도 많이 있는지 한글 표지판도 많이 보입니다.

부산 국제시장에 가면 일본어나 중국어들이 많이 보이는 느낌이겠죠?

타국에서 한글을 보니 참 정겹고 좋네요.

 

 

사진들이 많이 흔들렸네요.

공연장 가는길곳곳이 아기자기 조경이든 건축물이든 정말 이쁩니다.

 

 

걸어가도 되긴 하지만... 그냥 셔틀버스 타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오전부터 걸어다녀서 그런지... 더이상 걷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버스타고 10분정도 들어가는데... 걸어서 나오면 죽음...

 

 

영상을 보시면 보이듯 셔틀버스틀 타고 약 10분여간 이동을 해야되는데~ 야경이 정말 이뻐요~ 넉넉한 시간과 강철체력이라면 걸어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공연모습입니다.

공연의 그 열기를 100%는 못느끼지만 어떤 느낌인지? 한번 보시죠~

 

 

본 공연장 모습입니다.

화샤청 공연은 커다란 배를 타고 동서남북에서 공연들을 하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륙의 힘! 공연 규모도 어마무시합니다.

진짜 무협영화를 보는듯 착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막 하늘을 날라다니고~ 장관입니다.

웨이하이 방문하시거든 화샤청공연은 필수 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어디진 모르겠지만 현지에 거주하시는 이모님의 추천으로 도착한 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새우들도 철판에 바짝 구워 나오고~

 

 

군만두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군만두 맛과 100%틀린 맛나는 군만두도 나오고

 

 

전병느낌이 나는 전?

 

 

참치회도 나왔습니다.

물론 참치회는 생으로 먹어요~ 철판에 안볶고요~

 

 

골뱅인줄알았는데 버섯볶음같은 요리?

 

 

그리고 메인음식은 양고기 입니다.

양고기가 누린내도 없고 맛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반반 섞은듯한 맛이라 할까요? 맛있었습니다.

 

 

대게도 철판에서 파바박 절단식와 함께 막 볶더니 맛있는 복음요리로 변신!

 

 

그런데 말입니다.

 

2일째 볶은음식류들을 먹으니 슬슬 김치가 먹고 싶고 국이 너무나 먹고 싶더군요.

음식들이 맛없는것은 아니라여서 잘 먹는데... 속이 니글니글... 우리나라 중국집은 단무지라도 주는데... 여긴 ... 피클조차 없으니...

전 그냥 코레아에 있어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김치 좋아하시는분들 꼭 김치 들고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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