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 AF 35-150mm F2-2.8fe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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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AF 35-150mm F2-2.8fe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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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AF 35-150mm F2-2.8fe 

어쩌다 보니 내가 삼양렌즈를 두개를 가지게 되다니...

 

아무튼 탐론보다 100만원이나 싼 가격에 겟 해버렸습니다. 

 

예판은 할말이 많지만 그건 제대로 된 후기글 쓸때 쓰기로 하고...

 

삼양...

 

봉인씰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처음 마주본 순간 

마치 저의 소중하고 거대한 그것과 같은... 

 

아무튼 엄청 큽니다. 

상상 그 이상....

 

원바디 원렌즈로 취재나 여행용으로 사용할려고 했는데...

손목 나갈것 같은 무게...

 

시계륵이 주포이기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애기유령도 사용하기에 크기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구경에 무게까지... 

이정도 무게는 처음들어보는것이기에... 

 

휴....

 

삼양 vf와 비교

 

시계륵과 비교

 

마치 여러분의 거대함과 비슷하죠? 

 

일단 집안에서 대충 찍어봤는데 초점도 굿

성능도 괜찮고

 

가성비 최고의 렌즈는 맞습니다. 

거기에 국뽕이 차오르는 메이드인 꼬레아!

(주식쫌 사야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데 진짜 무겁네요. 

 

픽디자인 6L에 겨우 들어가네요. 

덕분에 봉인했던 픽디자인 에브리데이를 다시 꺼내야될듯...

 

일반 1시간 총편

 

원렌즈로 여행시 너무 편리할것 같다. 그런데 무게가 너무 아름다워서 근육쟁이가 될것 같다!

 

내일 날씨좋으면 한바퀴 마실갔다가 자세한 내용을 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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