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100 춘리 vs 박형근 논란 결국 춘리 본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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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100 춘리 vs 박형근 논란 결국 춘리 본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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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큰 이슈였던

넷플릭스 피지컬:100

춘리vs 박형근

남자와 여자의 몸싸움때문이였습니다. 

 

바로 이장면!

"명치를 누른다"라고 하며 가슴압박을 하고있죠. 

남자선수 박형근은 격투기 출신이며

춘리는 보디빌더

 

이 영상들은 넷플릭스에서 예고편으로 공개되었던 장면이였습니다. 

그래서 성희롱이니 하면서 많은 악플이 박형근에게 달리며 비난들이 시작되었죠.

결국 춘리가 비난들을 직접 인스타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춘리는 “운동인으로써 정당하게 대결했고, 대결에 대해 아무런 문제나 불만이 없었다”

그는 “여성참가자들이 ‘가슴!’이라고 외친 것은 가슴을 왜 만지냐는 말이 아니라, 숨을 못 쉬니 빨리 빠져나오라는 것을 제게 인지시켜주려 소리 지른 것이다. 왜 남녀가 서로 페미니 한남이니 싸우는지. 이건 예능이다”라고 설명 했죠.
 
또 “대결 당사자들은 잘 지내고 있는데 여성쪽에서는 남자선수를 비열한 이미지로 추락시키며 ‘한남’ 악플, 남성쪽은 계집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악플. 그렇게 싸워서 뭐가 좋냐”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실제 경기를 보면

박형근이 입을 닫으라고 한 동작에 대해서는 여유 그자체였죠. 경기에 대해 여자 패널들이 소리를 지르자 조용히 하라는 뜻이였고 실제로는 가슴이 아닌 배를 압박하는 장면이였습니다.

또한 남녀차이의 힘은 어쩔수가 없었죠. 

박형근은 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또한 박성근은 "예능 아니냐, 저도 대결 후 개별 인터뷰때 ‘여자끼리 대결했으면 난 끝까지 살아남을 것! 왜? 예능이니까 재밌으라고 상금이 3억인데 남녀가 어딨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추성훈...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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